패션에 진심인 커플의 세부호핑투어 이야기
한 커플의 세부호핑투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지금까지 방문한 호핑 손님 중에서 기억에 남는 커플 손님이기도 합니다.

마이세부트립 사무실에서 바로 출발을 합니다.
바닷물이 빠지는 기간에도 작은 배를 타고 나갈 필요가 없는 막탄섬에서 몇 안되는 출발 장소이기도 합니다.
출발 사진을 촬영할 때에는 유심히 보지 않았는데 남성분이 큰 가방을 하나 메고 나가셨네요.

이 커플은 바로 날루수안섬으로 입도하는 것을 선택해 주셨습니다.
마이세부트립의 호핑투어 코스는 날루수안 해양공원 스노클링 – 날루수안섬 입도 – 힐루뚱안 해양공원 스노클링 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만 물에 젖기 전에 사진 촬영을 위해 날루수안섬을 먼저 찾는 분들이 있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 여벌의 옷을 가지고 오시거나 안에 수영복을 입고 사진 촬영을 위한 옷을 입는 경우가 대부분이였는데..
이 커플은 여벌의 옷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날루수안섬에서 촬영한 사진 중 뒷모습을 촬영한 사진이 한 컷이라 한 컷만 올려 봅니다.

피딩(물고기 먹이주기) 시에 정말 많이 몰려드는 열대어들이 가장 인상적인 날루수안 해양공원 스노클링 포인트.
얕은 수심으로 아이들과 함께 하는 가족팀은 무조건 방문해야 하는 장점이 있는 곳입니다.

한국보다 높은 염도로 부력이 높은 세부 바다, 자유롭게 스노클링을 즐기는 컷 입니다.

살짝 수심이 있는 포인트로 이동을 하였네요.
참고로 스노클링 포인트는 당일 여행객들의 밀집도나 방문하신 분들의 물에 대한 친숙도에 따라 변경되기도 합니다.
물론 물때(?)에 따라 바뀌기도 합니다.

넓게 펼쳐진 산호가 매력적인 날루수안 해양공원
해양공원으로 지정된 곳들은 입장료와 환경세를 지불해야 합니다만 관리가 되는 만큼 산호들이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날루수안 해양공원에서 스노클링을 마친 이후 선상 점심식사 그리고 힐루뚱안 해양공원으로 이동을 합니다.
점심은 마이세부트립에서 직접 준비한 한식 도시락이 제공 됩니다.

세부 바람을 맞으며 수평선을 둘러볼 수 있는 방카 뱃머리
이 날 세부 바다가 완전히 잔잔한 장판이 깔린 날은 아니였습니다만 세부 바다를 만끽하기에는 충분했습니다.
힐루뚱안 해양공원에 도착하기 전 줄낚시 포인트에서 줄낚시를 하게 됩니다.
줄낚시 사진들은 생략하는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세부 막탄 인근 해양공원 중에서 가장 추천하는 힐루뚱안 해양공원.
특히 물에 친숙하다면 정말 재미있게 스노클링을 할 수 있는 해양공원입니다.
그래서 프다호핑도 힐루뚱안에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수심이 좀 있어 어르신들의 경우 힐루뚱안에서는 방카에 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힐루뚱안 해양공원에서 스노클링 이후 복귀하는 것으로 이 날의 호핑투어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마이세부트립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달러 강세로 호핑투어 비용을 달러에서 페소로 변경을 하였습니다.
물론 필리핀 페소도 달러의 영향을 받습니다만 한국 원화보다는 적은 듯 합니다.
조금이나마 저렴하게 단독 호핑투어를 즐길 수 있게 설정을 해두었습니다.
마이세부트립과 함께 세부 바다로 떠나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