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행 항공노선 대폭 축소 – 2026년 4월 17일 기준
2026년 4월 17일 세부 공항 (막탄 세부 국제 공항)에서 발표한 세부행 항공 노선 중 한국 출발편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중동 이란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의 여파로 인하여 세부행 항공노선이 대폭 축소가 되었습니다.
세부행 항공노선을 출발지로 분류를 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인천 출발
- 대한항공 : 매일
- 제주항공 : 주 4회
- 세부퍼시픽 : 매일
부산 출발
- 에어부산 : 매일
- 진에어 : 매일
총 5개의 노선이 확인이 되네요.
3월 18일 기준 포스팅을 보면 총 11개의 노선이 있었습니다.
세부 여행 비수기인 4월 전에 발표한 노선으로 올해에는 세부를 찾는 여행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을 했었습니다만 4월 17일자를 보면 한동안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 출발 노선이 사라졌으며 올해 계속 운항할 것으로 예상했던 청주 출발 노선도 사라졌습니다.
아시아나항공과 필리핀항공이 국적기임에도 노선이 없어진 것과 제주항공의 대폭적인 노선 축소의 영향이 커 보입니다.
세부퍼시픽이 6월까지 모든 노선을 운행할 수 있는 항공유를 확보했다는 기사를 나왔었는데.. 세부퍼시픽은 그대로 유지가 되네요.
하루빨리 유가가 안정화 되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