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여행 주의 – 11월 4~5일 태풍 세부 관통 할 듯
11월 1일 필리핀 먼동쪽 해상에서 열대저압부가 생성이 되었습니다.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매번 열대저압부가 생성이 되기는 하는데… 이번 열대저압부는 예상 이동경로가 좋지 못합니다.

필리핀 기상청(PASAGA)에서 공개한 열대저압부의 예상 이동경로입니다.
아직 필리핀 해역에 들어오지 않았으나 11월 2일이면 필리핀 해역으로 들어와 Tino라는 이름이 부여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예측으로는 필리핀에 상륙하기 전에 태풍으로 성장을 할 것으로 보이며 4일에 상륙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이 되면 25호 태풍 갈매기로 불리우게 될 겁니다.
필리핀 먼 곳에서 열대저압부가 생성되어 바다에서 충분한 힘을 얻은 이후 상륙을 하는 만큼 태풍의 세력이 제법 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슈퍼 태풍까지는 성장하지 않는다고 합니다만 거의 세부를 관통한다고 할 만큼 세부와 보홀을 지나가는 만큼 11월 3일과 5일 이틀 동안에는 태풍 피해를 걱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 3-4일 정도의 여유가 있어 이 열대저압부의 예상 이동경로가 변경이 될 수 있습니다만 이 기간 세부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각별한 주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기간 세부호핑투어를 비롯한 펀다이빙, 오슬롭 투어를 비롯한 해양스포츠를 예약하거나 캐녀닝 투어를 예약하신 분들은 예약한 업체를 통한 안내를 꼭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