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 캐녀닝 투어 코스 재오픈 안내

태풍 및 세부 지진으로 안전 점검을 위해 문을 닫았던 캐녀닝 투어 코스가 다시 오픈되었습니다.
다만 가와산 폭포는 좀 더 폐쇄를 한다고 하네요.

바디안 코스 뿐만 아니라 알레그리아 코스도 오픈을 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현재 진행 중인 캐녀닝 투어는 바디안 코스로 한국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코스입니다.

추석 연휴 세부 여행 하시는 분들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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